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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연 판사 송일국, "연애할 때부터 서로 존댓말"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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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04 16:49
2015년 2월 4일 16시 49분
입력
2015-02-04 15:57
2015년 2월 4일 15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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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연 판사 송일국.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캡처
‘정승연 판사 송일국’
3일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대찬인생’에 송일국의 가족 이야기가 소개된 가운데, 과거 송일국이 부부싸움을 하지 않는 이유를 밝힌 일이 화제다.
송일국은 과거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 인터뷰를 진행했다.
당시 방송에서 송일국은 “좋은 남편이 되려면 표현을 많이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송일국은 부부싸움을 안 해 본 것에 대해 “연애할 때부터 서로 존댓말을 썼다. 결혼하고서도 존댓말을 하자고 했다”며 “물론 존댓말과 반말을 섞어 쓰는데 화나면 극존칭을 쓴다. 그러니 싸움이 안된다”고 밝혔다.
이에 누리꾼들은 “정승연 판사와 송일국, 정말 사이가 좋은 듯”, “정승연 판사와 송일국, 저러면 싸움을 할 수가 없겠다”, “정승연 판사와 송일국, 현명한 것 같다”는 등의 반응을 보여줬다.
정승연 판사 송일국.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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