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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메이트’ 남희석, “아내가 내 능력을 믿고 시키는 만큼 다 할 것” 과거 발언 눈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04 13:51
2015년 2월 4일 13시 51분
입력
2015-02-04 13:36
2015년 2월 4일 13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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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메이트 남희석. 사진 = 동아닷컴 DB
‘룸메이트 남희석’
방송인 남희석이 ‘룸메이트’에서 멤버들의 숙소에 딸 남보령 양과 방문한 가운데 과거 아내에 대해 언급한 일이 새삼 재조명 받고 있다.
남희석은 2011년 7월 MBC에브리원 ‘마이 맨 캔’(My Man Can)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마이 맨 캔’은 여성이 미션에 따라 남자친구 혹은 남편에게 칩을 걸고 가장 많은 칩을 건 여성의 파트너가 미션을 수행하는 프로그램이다.
당시 기자간담회에서 남희석은 “아내가 ‘마이 맨 캔’ 출연을 신청한다면 꼼짝없이 나올 것이다"라며 ”아내가 내 능력을 믿고 베팅하는 만큼 시키는 대로 다 할 것 같다”고 말했다.
남희석은 이어 “이 프로그램을 하면서 여자들은 죽을 때나 돼야 이해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 사소한 게임을 자신을 위해 했다고 감동 받는 여자들이 신기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3일 방송한 SBS ‘룸메이트’에서는 남희석의 딸 남보령 양이 학교 과제인 개그맨 인터뷰를 위해 ‘룸메이트’ 멤버들의 숙소를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룸메이트 남희석. 사진 = 동아닷컴 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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