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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하정우, 뺑소니범 잡아…‘진정한 추격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06 11:30
2015년 1월 6일 11시 30분
입력
2015-01-06 10:48
2015년 1월 6일 10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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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 방송 캡쳐
‘힐링캠프 하정우’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서 배우 하정우가 뺑소니를 당한 사실을 공개해 관심이 집중됐다.
지난 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에 하정우가 2년 6개월만에 재출연해 MC들에게 뺑소니를 당한 사실을 이야기 했다.
이날 ‘힐링캠프’에서 하정우는 “영화 ‘롤러코스터’를 연출하고 있을 때 밤에 가로수길을 지나고 있었다. 어떤 차가 나를 치고 가더라”라며 “다행히 내 허벅지 부근을 쳤다”고 밝혔다.
운전자와 추격전을 벌인 끝에 배우 하정우는 해당 차량을 발견했다. 이어 “운전자에게 내리라고 했는데 안 내려서 우산으로 차를 내리쳤다. 차주는 끝까지 차 안에 있고 경찰까지 출동했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자초지종을 설명하자 경찰들이 그 사람을 연행해갔다”고 덧붙였다.
한편 하정우가 연출한 영화 ‘허삼관’은 돈도 없고 대책도 없지만 뒤끝만은 넘치는 명물 허삼관이 절세미녀 아내와 세 아들을 얻으면서 맞는 위기를 다룬 내용이다. 오는 15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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