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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열, 홍찬미에게 감동 조언 “자신의 인생 바꿀 필요 없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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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22 10:33
2014년 12월 22일 10시 33분
입력
2014-12-22 09:32
2014년 12월 22일 09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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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4 홍찬미 사진=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4’ 화면 촬영
‘K팝스타4’ 참가자 홍찬미가 심사위원 유희열의 조언에 감동했다.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4(이하 K팝스타4)’ 21일 방송에서는 키보드 조 랭킹 오디션이 그려졌다.
이날 유희열은 홍찬미의 랭킹 오디션 무대에 앞서 “제가 와일드카드를 드렸다. 밀착오디션 때도 안테나뮤직을 찾아왔다. 그때 제 기억으로는 많이 우셨다”고 말했다.
이어 홍찬미의 안테나뮤직 밀착오디션 모습이 공개됐다. 당시 홍찬미는 이승철의 ‘서쪽하늘’을 선곡하며 “무슨 노래를 불러야할지 고민이 많았다”고 털어놨다.
홍찬미는 “평소 부르지 않는 스타일의 노래를 준비해왔기 때문에 걱정이다”고 말했고 유희열은 “잘 어울려야 할 텐데 들어보겠다”고 답했다.
홍찬미의 노래가 끝난 뒤 유희열은 “이건 아닌 것 같다. 22세밖에 안됐는데 42세 가수가 부르는 느낌의 창법이다. 그 절실함을 알겠지만 나중에 더 후회할 것 같다”고 지적했다.
또한 유희열은 “심사에 내 인생과 스타일을 다 바꿀 필요는 없다”고 조언했고 홍찬미는 “감사하다. 그렇게 말 들으니까 용기가 난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사진=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4’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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