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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양현석, 귀 왜 숨기냐 질문에…“멋 부리는 시간이 아깝더라”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12-02 11:34
2014년 12월 2일 11시 34분
입력
2014-12-02 11:29
2014년 12월 2일 11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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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양현석’
‘힐링캠프’에 출연한 YG엔터테인먼트 대표 양현석이 화제다.
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서는 양현석이 차세대 리더로 출연해 이 시대를 살아가는 청년들과 솔직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힐링캠프’에서 양현석은 “모자 안에 귀를 왜 숨기고 다니냐”며 “무의식중에 남의 얘기를 듣지 않겠다는 뜻이냐”라는 유희열의 돌직구 질문에 당황해 했다.
이에 양현석은 “서태지와 아이들 시절부터 그랬다. 서태지는 거의 집에만 있었다. 그런데 나는 바깥으로 돌아다니고 싶었다”며 “밖에 나갈 때마다 모자를 쓰다 보니 습관이 된 패션이다”고 전했다.
이어 양현석은 “귀찮아서 그랬던 이유도 있다”며 “음악 작업에 몰두하느라 사람을 아예 안 만났었다. 멋 부리는 시간이 아깝더라. 그리고 이미 여자 친구가 있었으니 잘 보일 사람도 없고”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힐링캠프' 양현석 소식에 네티즌들은 "'힐링캠프' 양현석, 그런 이유가", "'힐링캠프' 양현석, 벗으면 어색할 듯"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SBS힐링캠프 방송캡처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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