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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맨 '고백' 들으신 장모님, 결국 마음 돌리셨다!"
동아경제
입력
2014-11-21 15:35
2014년 11월 21일 15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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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해피투게더' 방송 화면 캡처.
20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 시즌3'에는 봉잡았네 특집으로 배우 권오중, 기태영, 진태현, 가수 윤민수, 개그맨 허경환이 게스트로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이 날 방송에서 윤민수는 "장모님이 결혼을 반대했다"며 "장모님의 마음을 포맨의 '고백'으로 사로잡았다"고 밝혔다. 이어 윤민수는 "포맨 3집을 내가 제작했는데, 아내에게 이메일로 편지와 함께 포맨의 노래를 선물했다. 그걸 장모님도 들었다"고 말했다.
특히 윤민수는 "프로포즈 할 때도 포맨 '고백'을 불렀다. 친구들을 미리 호텔에 불러놓고 아내친구들도 초대했다. 아내를 앉히고 이 노래를 불러줬다"고 설명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윤민수와 윤민수 아내 김민지는 지난 2006년 6월 웨딩마치를 올렸다.
포맨 '고백' 에피스도에 네티즌들은 "포맨 고백, 대단한 노래구나" "포맨 고백, 여자라면 설레이지요" "포맨 고백, 가을에 들으니 더욱 좋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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