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미-윤형빈 부부, 14일 득남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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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년 9월 15일 14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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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미 사진= 정경미 트위터
정경미 사진= 정경미 트위터
정경미

개그맨 윤형빈과 개그우먼 정경미 부부가 득남했다.

정경미의 소속사 코코엔터테인먼트는 14일 “정경미는 이날 서울 강남에 위치한 한 산부인과에서 자연분만으로 아들을 출산했다”고 밝혔다.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며, 남편인 윤형빈은 득남 후 매우 기뻐하고 있다고.

앞서 윤형빈과 정경미는 지난해 2월, 7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정경미는 출산이 임박한 시기에 MBC 표준FM ‘박준형, 정경미의 2시 만세’ DJ로 활약하며 눈길을 끌었다.

정경미. 사진= 정경미 트위터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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