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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연·손헌수 결별 이유, 대중이 부담되니까?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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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2 14:18
2014년 8월 12일 14시 18분
입력
2014-08-12 14:12
2014년 8월 12일 14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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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손헌수 트위터, 김주연 미니홈피
개그우먼 김주연과 개그맨 손헌수 커플이 교제 8개월의 열애를 끝냈다.
12일 오전 스포츠동아는 “김주연과 손헌수 두 사람이 지난달 연인관계를 정리하고 방송계 선후배로 좋은 관계를 이어가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MBC 공채 개그맨 선후배인 이들은 MBC ‘개그야’의 코너 ‘한류 최고의 토크쇼’에 함께 출연하며 지난해 11월부터 연인으로 거듭났다.
그러나 두 사람(김주연·손헌수)은 지난 4월 교제사실이 알려진 이후 같은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동료들에 대한 미안함과 대중의 시선에 부담을 느낀 것으로 전해졌다.
손헌수는 지난 2000년 MBC 11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지난 3월 싱글 ‘다녀오겠습니다’를 발표하며 가수로 겸업에 나서며 활발한 행보를 보여왔다.
김주연은 2006년 MBC 15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개그야’의 코너 ‘주연아’에서 정성호와 출연해 “열나 짬봉나”라는 유행어를 낳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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