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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연-공유, 영화 '남과 여'에서 만난다…금지된 사랑 '기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08 18:20
2014년 8월 8일 18시 20분
입력
2014-08-08 17:36
2014년 8월 8일 17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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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영화사 봄
전도연과 공유가 영화 '남과 여'에서 금지된 사랑에 빠진다.
8일 영화제작사 영화사 봄은 "정통 멜로 영화 '남과 여'가 전도연과 공유로 남녀 주인공 캐스팅을 확정했다"며 "'남과 여'는 눈 덮인 핀란드에서 금지된 사랑에 빠진다는 내용으로, 전도연은 그 여자 상민 역을, 공유는 그 남자 기홍 역을 맡는다"고 전했다.
영화 '남과 여'는 전도연의 멜로 복귀작이다. '접속', '해피엔드', '멋진 하루' 등에 이어 한국을 대표하는 멜로 퀸 전도연이 보여줄 새로운 모습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반면 공유에게 '남과 여'는 첫 멜로 도전작이다. '도가니', '용의자' 등 이제껏 공유가 영화를 통해 보여준 강렬한 이미지와는 또 다른 모습이 담길 예정이라 기대가 더해지고 있다.
전도연과 공유의 첫 커플 연기를 볼 수 있는 영화 '남과 여'는 개성과 매력에 연기력까지 갖춘 두 배우의 호흡으로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전도연과 공유가 출연하는 '남과 여'는 올해 하반기에 크랭크인 예정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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