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송종국 부인 박잎선, 만난지 한 달만에 임신, “오빠 품이 좋았다”
동아닷컴
입력
2014-08-08 08:42
2014년 8월 8일 08시 4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KBS
송종국의 부인 박잎선이 연예계 활동을 접었던 사연을 전했다.
지난 7일 밤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는 ‘살림의 여왕’ 특집으로 배우 이유리, 방송인 박잎선, 크리스티나 콘팔로니에리, 개그우먼 이국주가 출연, 조세호 김신영이 새 MC로 합류해 방송을 진행했다.
박잎선은 이날 “원래 연기자다. 임상수 감독의 영화에 출연도 했었다”고 자신을 밝혔다.
이어 “그때가 송종국과 연애를 하던 때였는데, 오빠를 만나고 일이 술술 잘 풀렸다”면서 “CF도 5개나 찍었다. 그리고 대형 기획사와 계약도 했는데, 한 달만에 아이가 생겼다”고 공개했다.
그는 “연기 대신 오빠를 선택했다. 경쟁을 통해서 성공할 자신이 없었다. 오빠의 품이 좋았다”고 남편 송종국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담아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기상청 “수도권 비, 눈으로 바뀌어…밤까지 중부 내륙 많은 눈”
“복불복 음주단속?”…경찰서별 단속 차이 최대 ‘24배’
北, 러 파병 공병부대 귀국 환영식…김정은 “9명 안타까운 희생”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