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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미와 결별한 각트, 韓 사랑한 일본 뮤지션…“독도는 한국 땅” 주장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07 18:08
2014년 8월 7일 18시 08분
입력
2014-08-07 17:53
2014년 8월 7일 17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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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동아닷컴DB
‘아유미, 각트’
걸그룹 슈가 출신 아유미와 일본 톱가수 각트가 2년 열애 끝에 헤어졌다.
일본 현지언론은 7일 “각트와 아유미가 성격 차이와 바쁜 스케줄로 관계가 소원해지면서 2년의 연애를 끝으로 지난달 결별했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각트도 지난 3일 블로그를 통해 아유미와의 이별에 자신의 감정을 표현한 바 있다. 그는 “소중한 추억”이라는 제목과 함께 “내 곁에서 웃던 얼굴도 나의 한심함으로 잃고 말았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2012년 6월 일본 한 주간지는 아유미와 각트의 열애설을 보도했으며 두 사람은 각각 참석한 기자회견에서 열애를 인정해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이후 두 사람은 서로간의 성격차이와 바쁜 일정으로 인해 관계가 소원해졌고 결국 헤어지게 됐다.
아유미는 2002년 황정음, 박수진 등과 함께 걸그룹 슈가 멤버로 데뷔해 해체 후 2009년부터 일본에서 활동 중이다.
각트는 록그룹 말리스 미제르의 보컬 출신으로 총 1000만장이 넘는 앨범을 판매하며 일본 ‘록의 전설’로 알려졌다. 특히 각트는 지난해 3월 트위터에 “독도는 한국땅”이라는 글을 남기는 등 대표적인 친한파 연예인으로 꼽힌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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