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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총사’ 정용화, 첫 사극 도전…무사 눈빛 ‘살아있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31 20:11
2014년 7월 31일 20시 11분
입력
2014-07-31 14:28
2014년 7월 31일 14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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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총사 정용화
가수 겸 배우 정용화가 카리스마 무사로 변신했다.
31일 정용화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tvN 일요드라마 ‘삼총사’(극본 송재정, 연출 김병수)에서 주인공 박달향 역으로 출연하는 정용화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정용화는 검을 들고 차가운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날렵한 턱선의 옆모습과 날카로운 시선 처리가 돋보인다.
정용화는 소속사를 통해 “사극은 첫 도전인데, 액션이 많은 역할이라 칼 연습, 무술 연습 등에 특히 신경을 쓰고 있다”면서 “완벽한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한 장면 한 장면 모니터하며 열심히 연습 중이다”고 말했다.
알렉상드르 뒤마의 소설 ‘삼총사’를 모티프로 한 tvN 드라마 '삼총사'는 조선 인조시대를 배경으로 뛰어난 무예실력을 갖춘 무사 박달향이 삼총사(소현세자, 안민서, 허승포)를 만나 조선과 명-청 교체기로 혼란스러웠던 중국을 오가며 펼치는 호쾌한 액션 로맨스 활극이다.
정용화는 무예실력과 함께 추진력과 신념, 용맹심 등 장수가 지녀야 할 모든 덕목을 지닌 타고난 무사 박달향 역을 맡았다.
한편, 정용화를 비롯해 이진욱, 양동근 등이 출연하는 tvN 일요드라마 ‘삼총사’는 내달 17일 첫 방송 예정이다.
삼총사 정용화. 사진=FNC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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