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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곤장 2호의 주인공… “‘졸음 방송’ 잘 못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19 20:01
2014년 7월 19일 20시 01분
입력
2014-07-19 19:57
2014년 7월 19일 19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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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C '무한도전'
‘박명수 곤장’
박명수가 곤장 청문회에 참석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9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녹화 중 숙면을 취하는 모습을 보여 준 박명수가 곤장 2호의 주인공이 되는 모습이 담겼다.
앞서 박명수는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KSF)’ 특집을 녹화하던 중 자주 졸거나 숙면을 취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본 시청자들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박명수의 태도를 강력하게 비판했고, 결국 곤장 2호령 결정이 승인됐다.
박명수는 쏟아지는 증거 영상 앞에 불면증이 있다고 말했다.
박명수는 “사실 불면증이 좀 있다. 수면제를 아무리 먹어도 잠이 안 온다. 녹화 시간에 피곤해서 졸았던 것 같다. 죄송하다”면서 잘못을 시인했다.
‘박명수 곤장’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명수 어쩌나?”, “예능이 아닌 것 같아”, “빵빵 터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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