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해피투게더’ 유동근 “선동혁, 낙마 후 기억상실…날 못 알아봐”
동아일보
입력
2014-07-03 21:57
2014년 7월 3일 21시 5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해피투게더3’. 사진 = KBS 2TV
'해피투게더3'
배우 유동근이 '정도전' 촬영 중 선동혁의 낙마 사고가 있었다고 밝혔다.
3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는 KBS1 드라마 '정도전' 스페셜로 꾸며져 유동근, 조재현, 박영규, 이광기, 선동혁이 출연한다.
이날 유동근은 "'정도전'의 전투신 중 최고의 스케일을 자랑하는 황산대첩을 촬영할 당시 선동혁이 말에서 낙마하는 사고를 당해 급하게 구급차에 실려 갔다"고 말문을 열었다.
유동근은 "선동혁이 몇 시간 뒤에 의식을 회복하고 눈을 떴는데 척추 압박 골절이 왔고 순간 기억상실증까지 걸려 나를 못 알아봐 정말 마음 아팠다"고 밝혔다.
그러나 부상을 당한 선동혁은 기억이 돌아오자 "촬영장에 가야 한다"고 말해 배우와 스태프들을 숙연케 했다는 후문.
한편 '정도전' 비하인드 스토리는 금일 오후 11시10분에 방송되는 '해피투게더3'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해피투게더3'. 사진 = KBS 2TV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사람 몸에 사는 균의 총량은 2㎏으로 거의 일정
월소득 8000만원인데 빚 62% 감면…새출발기금 ‘눈먼 돈’ 됐다
‘출시 당일 완판’ 삼성 트라이폴드, 17일 추가 신청 접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