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인 브라질’ 에일리 섹시한 무대에 男팬 ‘환호’

  • 동아일보
  • 입력 2014년 6월 19일 09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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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뱅크 인 브라질'

가수 에일리가 KBS2 '뮤직뱅크 인 브라질'에서 섹시하고 열정적인 무대로 환호를 받았다.

에일리는 18일 방송된 '뮤직뱅크 인 브라질'에서 자신의 히트곡 '유앤아이', '노래가 늘었어'를 열창했다.

이날 '뮤직뱅크 인 브라질' 에일리는 가죽 소재의 검은색 의상에 금빛 핫팬츠를 입고 등장해 볼륨 있는 몸매를 드러내며 시선을 압도했다. 또 '뮤직뱅크 인 브라질' 에일리의 폭발적인 가창력에 현지 팬들도 박수갈채를 보냈다.

한편, '뮤직뱅크 인 브라질'에는 에일리를 비롯해 샤이니, 엠블랙, 씨엔블루, 인피니트 등이 출연했다.

사진제공=뮤직뱅크 인 브라질/KBS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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