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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과천선 김명민 “하루아침에 되는 것이 없다”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4-30 13:12
2014년 4월 30일 13시 12분
입력
2014-04-30 13:09
2014년 4월 30일 13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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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개과천선’ 홈페이지
배우 김명민이 기억상실증에 걸린 변호사로 돌아온다.
29일 서울 삼성동에서 MBC 새 수목드라마 ‘개과천선’(기획:김상호, 극본:최희라, 연출: 박재범, 오현중)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김명민은 드라마를 준비하면서 “극중 변호사 역을 맡아 어려운 법정용어 외우는 것이 굉장히 힘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발음도 어려워 펜을 물고 대사를 반복했다”면서 “대사 양이 많고 천천히 하면 지루해 대사를 빠르게 해야 했다. 하루아침에 되는 것이 없다”고 변호사역을 준비하면서 어려운 점을 털어놨다.
개과천선에서 김명민은 승리를 위해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던, 국내 최고 로펌의 자타공인 에이스 변호사 김석주 역으로 사고로 인해 기억상실증에 걸려 객관적인 시선으로 자신의 삶을 돌아보게 된다.
개과천선 김명민 주연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개과천선 김명민 주연, 드디어 볼 만한 드라마가 나오나?”, “개과천선 김명민 주연, 기억상실증에 걸린 변호사 재미나겠는데”, “개과천선 김명민 주연, 김명민 연기 볼 만 하겠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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