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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도박’ 양세형, ‘코빅’에 깜짝 출연…동생 양세찬 “시기상 아닌 것 같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14 10:07
2014년 4월 14일 10시 07분
입력
2014-04-14 09:59
2014년 4월 14일 09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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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세영 양세찬’
불법 도박 혐의로 자숙 중인 개그맨 양세형이 방송에 등장해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13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코미디 빅리그’ 코너 ‘코빅열차’에서 양세형은 가면을 쓰고 깜짝 등장했다.
이날 ‘코빅열차’에서 차장 유상무는 작은 상자를 가리키며 “이 안에 자숙 중인 연예인이 열심히 페달을 밟으며 반성하고 있다. 충분히 고생했으니 나와도 될 것 같지 않느냐"고 관객들에게 질문했다.
이때 개그맨 양세찬은 상자를 막아서며 "시기상 아직 아닌 것 같다. 내가 지켜줘야 할 것 같다"고 말하며 만류했다.
하지만 관객들의 계속된 환호성에 결국 양세형이 아이어맨 가면을 쓴 채 등장했다. 그는 자신의 머리를 손으로 때리며 사과를 했고, 출연자들에게 고개 숙여 악수하고 퇴장했다.
양세영 방송 출연에 누리꾼들은 “양세영, 양세찬 말이 맞다”, “양세영, 양세찬 말처럼 더 자숙해야”, “벌써 복귀하나?”등의 방응을 보였다.
한편, 양세형은 지난해 11월 불법 도박혐의 벌금형을 받고 자숙 중이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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