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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이선희, “아버지가 대처승…숲 속에서 살았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08 10:03
2014년 4월 8일 10시 03분
입력
2014-04-08 09:59
2014년 4월 8일 09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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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대처승’
가수 이선희가 자신의 아버지가 대처승이었다고 밝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힐링캠프)에는 이선희가 게스트로 출연해 자신의 인생 스토리와 명곡들을 공개했다.
이날 이선희는 "아버지는 대처승이었다. 기도를 굉장히 많이 하시는 분이었다"라며, "대처승 아버지와 숲 속에 살았다. 숲 속에서 다람쥐 같이 살았다. 어렸을 때 엄청나게 말썽꾸러기였다"고 설명했다.
대처승은 결혼을 하지 않는 일반 승려와 달리 결혼해 아내와 가정을 둔 남자 승려를 말한다.
이어 이선희는 "(아버지가 계시던 절이) 굉장히 큰 절이어서 스님이 많았고 저희 식구도 있어서 그 속에서 스님들이 불경을 외우시면 저도 모르게 따라서 하는 환경이었다"고 자신의 어린 시절에 대해 얘기했다.
아버지가 대처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버지가 대처승, 그럼 종교는 불교?”, “아버지가 대처승, 깜짝이야”, “아버지가 대처승, 결혼한 스님도 있구나”, “아버지가 대처승, 아버지가 스님이구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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