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능의 법칙’ IPTV 서비스 시작…‘19금 유혹’ 안방서 만난다

  • 동아일보
  • 입력 2014년 3월 19일 15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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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화 '관능의 법칙' IPTV 서비스/롯데엔터테인먼트)
(사진=영화 '관능의 법칙' IPTV 서비스/롯데엔터테인먼트)
'관능의 법칙'

영화 '관능의 법칙'을 안방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엄정화, 문소리, 조민수 등 연기파 여배우들이 출연한 영화 '관능의 법칙'(감독 권칠인·제작 명필름)이 19일부터 IPTV 서비스를 시작했다.

지난 달 13일 개봉된 '관능의 법칙'은 이날부터 KT 올레 TV, SK Btv, LG U+ TV, 디지털케이블 TV 홈초이스 및 포털 사이트 네이버, 다음, 인터넷 웹하드 곰TV 등에서 동시에 서비스가 시작됐다.

'관능의 법칙'은 한국영화로는 처음으로 40대 여성의 성과 사랑에 대한 현실적 공감과 로망을 동시에 그려내 관객과 평단으로부터 호평 받았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사진=영화 '관능의 법칙' IPTV 서비스/롯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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