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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질라’ 할리우드 리메이크판, 이번에는 흥행 할까?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2-26 18:35
2014년 2월 26일 18시 35분
입력
2014-02-26 18:30
2014년 2월 26일 18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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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고질라'가 5월 개봉한다.
24일 영화 수입사 위너브라더스코리아는 '고질라'의 1차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해당 포스터에는 도심 한복판에 출연한 고질라로 인해 초토화된 도시의 모습이 담겨있다.
또한 티저 예고편에는 영화의 기술 발전을 통한 거대하고 실감나는 괴물의 등장을 예고하고 있어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번에 개봉하는 영화 '고질라'는 원작에 가장 충실한 고질라 디자인을 선보일 것으로 전해졌다.
고질라는 일본 영화 최대 히트작으로 모두 28편이 개봉돼 9900만 명을 동원했다.
고질라가 일본에서 첫 선을 보인 것은 지난 1954년이었다.
지난 1998년 롤랜드 에머리히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헐리우드 리메이크판이 선을 보였지만 별 재미를 못 봤다.
이번에 개봉하는 '고질라'에는 애런 존슨과 엘리자베스 올슨이 주연을 맡았다. 연출은 영국출신 가레스 에드워즈가 맡았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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