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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파크가 있는 저택 화제, 760억 원 집의 주인은 팝디바 셀린디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1-15 11:54
2014년 1월 15일 11시 54분
입력
2014-01-15 11:36
2014년 1월 15일 11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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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파크가 있는 저택.
최근 ‘워터파크가 있는 저택’이란 제목의 사진이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과 SNS 등을 통해 빠르게 공유되고 있다.
이 사진에는 미국 플로리다 주 피터 아일랜드에 위치한 대저택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 저택은 게스트 하우스를 비롯해 테니스 코트 등 5채의 건물로 이뤄져있으며 무려 13개의 침실이 마련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 바다를 마주하고 있어 경치가 매우 아름다운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세계적인 팝디바 셀린디온이 지난 2010년 이 집을 구입한 후 2년 동안의 공사를 거쳐 워터파크를 완성시켰으며 최근 매물로 내놓은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이 저택의 가격은 7250만 달러로 우리 돈 약 760억 원에 달해 눈길을 끌었다.
워터파크가 있는 저택 사진을 접한 누리꾼은 “워터파크가 있는 저택, 화려하네 정말”, “워터파크가 있는 저택, 부럽다 너무”, “워터파크가 있는 저택 샐린디온 집이었구나”, “셀린디온은 뭐하지?”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 l 인터넷 커뮤니티(워터파크가 있는 저택. 셀린디온)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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