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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빈 촬영장 모습, “애교넘치는 활력소” 상남자 이미지와 정반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1-01 19:16
2013년 11월 1일 19시 16분
입력
2013-11-01 16:59
2013년 11월 1일 16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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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우빈의 애교 있는 표정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에서는 영화 ‘친구2’ 의 촬영 현장 사진이 눈길을 끈다.
배우 김우빈이 애교담긴 표정으로 웃고 있는 사진이다.
‘친구2’ 관계자에 따르면 김우빈은 선배들에게 애교 넘치는 행동으로 촬영 현자의 활역소가 되고 있다.
영화에서 준석(유오성 분)을 아버지처럼 따르는 ‘성훈’ 역을 맡은 김우빈은 실제로도 김우빈은 유오성을 삼촌처럼 잘 따르고 있는것으로 알려진다.
12년 만에 부활한 영화 친구는 1963년과 2010년, 두 시대를 배경으로 건달이라는 직업을 가진 세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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