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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란 체중 감량 “먹고 싶은 만큼 먹고 운동했다”
동아일보
입력
2013-08-31 14:51
2013년 8월 31일 14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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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방송 캡처
전 역도 국가대표 선수 장미란의 살이 많이 빠진 최근 모습이 공개됐다.
31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는 장미란이 출연했다. 후배 양성에 힘을 쓰며 현재도 운동을 게을리 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진 장미란은 현역 시절보다 훨씬 날렵해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장미란은 체중에 대한 질문에 "조금 빠졌다"며 "감량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먹고 싶은 만큼 먹고 운동하고 이러니까 조금씩 자연스럽게 빠지는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진 "20kg 빠졌다는 말이 있다"는 질문에 장미란은 "비밀이다"라며 쑥스러운 웃음을 지었다.
이날 방송에는 장미란이 펜싱 선수 최병철, 남현희와 함께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크레용팝의 '빠빠빠' 직렬5기통 춤을 추는 모습도 전파를 탔다.
장미란의 체중 감량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장미란 오랜만에 모습 공개 반갑다 여전히 멋지다", "장미란 꾸준히 노력하는 모습 아름답다", "장미란 더 여성스럽고 아름다워졌다 앞으로도 파이팅", "장미란 살 안 빼도 예쁘다 더 빼지 마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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