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빈 비키니 사진, 펜션에서 힐링… “다 좋아질거에요 토닥토닥”

출처= 강예빈 미투데이

방송인 강예빈의 비키니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강예빈은 지난 25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저 오랜만에 힐링 하러 왔어요. 요즘 많이 힘들었는데 즐겁게 펜션에서 힐링 하고 있어요. 내일부터는 또 바쁨의 일상으로 돌아가야 한답니다. 그래도 모두 힘내자고요. 다 좋아질 거에요. 토닥토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강예빈은 핑크 비키니 수영복을 입은 채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하얀 피부와 상큼한 미소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강예빈 비키니’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강예빈 비키니 몸매 최고다”, “강예빈 인기 좋네”, “강예빈 즐거워 보인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