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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연애 인정’ 나비…섹시한 고양이로 변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6-14 13:04
2013년 6월 14일 13시 04분
입력
2013-06-14 09:54
2013년 6월 14일 09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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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 열애 인정’
가수 나비(27·본명 안지호)가 축구 선수 여효진(30)과의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나비는 14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나비는 “개인사지만 팬들께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돼 글을 올린다”며 “2년 전 좋은 인연이 돼 지금까지 아름다운 추억을 쌓아가고 있는 과정이다. 서로 힘이 들 때 기쁠 때 옆에서 가장 큰 힘이 되어주는 든든한 친구이자 연인”이라고 밝혔다.
또 “각자의 위치에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며 열심히 할테니 여러분도 지켜봐주시고 응원 많이 해달라”고 덧붙엿다.
나비 소속사 아이티엠엔터테이먼트 측은 “나비에게 확인한 결과 청소년 국가대표 출신이자 고양 Hi FC의 축구선수 여효진과 좋은 감정을 가지고 2년째 진지하게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나비는 지난 2008년 'I Luv U'로 데뷔, '잘 된 일이야', '마음이 다쳐서', '가지마' 등의 히트곡을 배출했다. 여효진은 2006년 FC 서울에 입단해 광주 상무와 부산 아이파크 등을 거쳐 현재 고향 Hi FC에서 활약 중이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나비 열애 인정…이럴수가’, ‘나비 열애 인정에 아쉬움이 남는 건 나만?’, ‘나비 열애 인정한 만큼 행복을 빌어드립니다’ 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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