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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여배우 사에코 “돌아보니 엉덩이가…” 런웨이 노출사고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3-05 16:52
2013년 3월 5일 16시 52분
입력
2013-03-05 14:58
2013년 3월 5일 14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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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에코 블로그
일본의 여배우 사에코(27)가 한 패션쇼에 모델로 섰다가 실수로 엉덩이가 노출돼 공개적인 망신을 당했다.
그러나 주변의 우려와 달리 그녀는 이에 대해 대수롭지 않다는 반응을 보였다.
최근 사에코는 자신의 블로그에 "쇼를 끝내고 분장실로 돌아가던 중 왠지 런웨이를 걸으면서 바지가 올라간 것 같았다"고 노출사고가 일어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그는 "뒤돌아보니 엉덩이가 상당히 노출된 것 같았다. 그 얘기를 스태프와 하면서 걷는 모습"이라며 관련 사진을 함께 게재했다.
앞서 사에코는 2일 일본 도쿄 요요기 경기장에서 열린 패션쇼 '도쿄 걸즈 컬렉션(Tokyo Girls Collection)'의 모델로 나섰다. 이날 사에코는 화려한 꽃무늬의 튜브톱과 핫팬츠를 입고 런웨이에 섰다가 핫팬츠가 말려 올라가는 바람에 엉덩이 일부가 노출됐다.
당시 무대를 지켜보던 관객들은 사에코의 엉덩이 노출사고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사에코는 일본 드라마 '노다메 칸타빌레', '드래곤 사쿠라' 등에 출연해 이름을 알린 배우다. 2007년 일본 야구선수인 다르빗슈 유와 결혼한 뒤 2010년 이혼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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