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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열애설 반응, “원빈과의 열애? 실제 내 이상형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1-09 14:46
2013년 1월 9일 14시 46분
입력
2013-01-09 13:16
2013년 1월 9일 13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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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쿠쿠홈시스, SM 엔터테인먼트
‘수영 열애설 반응’
걸그룹 소녀시대 수영이 최근 불거진 배우 원빈과의 열애설에 대한 심경을 털어놔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8일 수영은 소녀시대 4집 앨범 ‘I Got a Boy’ 발매 기념 기자 간담회에서 원빈과의 열애설에 대해 “그 얘기를 듣고 재밌게 넘겼다”며 말문을 열었다.
수영은 이어 “정말 아니 땐 굴뚝에 연기가 나는구나 싶었다. 나는 그분과 한 번도 뵌 적이 없고, 비슷한 분을 본 적도 없어서 당황스러우면서도 기분이 좋았다”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면서 “그런데 이게 점점 큰일로 번지고 여러 말들이 많아지니까 속상하기도 했다”며 불편한 심경도 전했다.
또한 수영은 자신의 실제 이상형은 원빈이 아닌 할리우드 스타 브래드 피트임을 고백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수영 열애설 반응’에 대해 “의외로 쿨한 반응이다”, “열애설 상대가 원빈이라서 기분 나쁘지는 않았을 듯”, “정말 아니 땐 굴뚝에 연기가 나는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수영과 원빈의 열애 루머는 앞서 증권가에 떠도는 소문인 일명 ‘찌라시’를 통해 퍼졌고, 이를 부인하는 양측 소속사의 공식적인 해명이 나오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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