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연애운 “혹시 다니엘 헤니와?” 예언에 급화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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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년 12월 28일 09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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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연애운 ‘화제’
제시카 연애운 ‘화제’
‘제시카 연애운’

‘제시카 연애운’이 화제다.

지난 26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2013년 뱀띠해를 맞아 뱀띠 스타의 운세를 알아봤다.

소녀시대 멤버중 뱀띠는 효연, 유리, 태연, 티파니, 써니, 제시카 등 무려 6명.
이날 인터뷰를 맡은 수영은 “티파니에겐 사업대표 제안이 들어온다. 하지만 새로 일을 시작하기 보다는 조금 더 지켜보는 게 좋다”라며 멤버들의 운세를 설명했다.

이어 수영은 제시카에게 “연애운이 있다. 상대가 외국에 있을 수 있다”라며 “혹시 다니엘 헤니인가?”라고 물었다. 평소 다니엘 헤니를 이상형으로 꼽아왔던 제시카는 이 말에 얼굴에 화색이 돌았다.

마지막으로 유리는 기운이 좋고, 드라마 주인공을 할 기회가 높다는 운세가 점쳐져 기대를 모았다.

‘제시카 연애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제시카 연애운있다니까 엄청 좋아하네”, “제시카 연애하고 싶구나”, “다니엘헤니와 잘 어울릴 듯”, “제시카 연애운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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