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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래 온 손님’ 이하정 “남편 정준호, 내 옷 스타일까지 지적”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1-28 14:41
2012년 11월 28일 14시 41분
입력
2012-11-28 14:18
2012년 11월 28일 14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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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이하정, 몰래 온 손님…’
이하정 아나운서가 남편 정준호의 지나친 세심함(?)을 폭로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KBS 2TV ‘김승우의 승승장구’에는 배우 정준호가 출연, 화려한 인맥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그의 ‘몰래 온 손님’으로는 아내 이하정이 깜짝 등장해 변함없는 부부애를 과시했다.
이하정은 “출근길에 너무 추워 재킷에 코트를 겹쳐 입은 적이 있다. 근데 정준호가 보더니 ‘여기에는 이런 거 입는 거야. 좀 파이고. 누가 그렇게 입니? 당장 갈아입어’라고 타박했다”고 밝혀 듣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에 이하정의 주변 친구들은 그녀에게 “남편이 너무 간섭하면 힘들지 않니?”라고 물었다고 한다. 하지만 그는 “마치 내 스타일리스트가 코디해주는 것처럼 편하다”고 답해 ‘천생연분’임을 증명했다.
‘이하정 몰래 온 손님’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정준호 대박이다”, “내가 이하정이라면 못 견딜 듯”, “이하정 몰래 온 손님으로까지 나와서 부부애 과시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정준호는 정계진출 제의를 3~4번 받은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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