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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상미 얼짱시절, “이런 알바생 있으면 매일 간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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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7 08:48
2012년 11월 17일 08시 48분
입력
2012-11-17 08:41
2012년 11월 17일 08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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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남상미 얼짱시절’
배우 남상미의 ‘얼짱 시절’이 새삼 화제다.
최근 남상미의 얼짱 시절 셀카가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그녀가 과거 한 패스트푸드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모습도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은 남상미가 연예계 데뷔 전 출연한 방송 프로그램을 캡처한 것. 사진 속 남상미는 “한양대 오빠들 좋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화이팅”이라고 말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특히 반팔 유니폼에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평범한 모습임에도 청초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앞서 남상미는 고등학교 시절 한양대 근처 패스트푸드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대학생들 사이에서 얼짱으로 유명해진 바 있다.
남상미 얼짱시절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우리 학교 앞에 저런 알바생 있으면 세 끼를 햄버거 먹겠다”, “얼짱으로 유명했을 만 하네”, “지금이랑 똑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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