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포토] 송지효, 김재중 눈빛만으로도 ’힐링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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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년 10월 16일 18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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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재중(왼쪽)과 송지효가 16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영화 ‘자칼이 온다’ 제작보고회에서 마주보고 있다.

전설의 킬러와 여심킬러 톱스타의 수상한 납치극을 담은 영화 ‘자칼이 온다’는 11월 개봉된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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