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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지 도전1000곡 논란에 간접사과, “앞으로 더욱 성숙해지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9-10 12:15
2012년 9월 10일 12시 15분
입력
2012-09-10 12:13
2012년 9월 10일 12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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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정은지 와글
‘응답하라 1997’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걸그룹 에이핑크 멤버 정은지가 최근 불거진 방송태도 논란에 대해 간접적으로 사과의 뜻을 전했다.
정은지는 자신의 SNS 와글을 통해 “요즘 ‘응답하라 1997’ 덕분에 여러분들의 많은 사랑과 관심 정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해서 여러분께 더 좋은 모습 보여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는 감사의 글을 올렸다.
이어 “여러분의 많은 사랑과 관심받는 만큼 행동과 말도 더욱 조심하는 에이핑크 은지 되겠습니다”라며 간접적인 사과를 덧붙였다.
이는 지난 26일 방송된 SBS ‘도전 1000곡’에서 정은지가 과한 의욕 때문에 함께 출연한 게스트들에게 무례한 모습을 보여 논란이 불거진 것에 대한 것으로 보인다.
정은지는 이 방송에서 룰을 무시하고 다른 출연자들이 노래를 부를 때 끼어들거나 마이크를 빼았는 등의 모습을 보여 네티즌들로부터 다소 무례하다는 지적을 받은 바 있다.
정은지 도전 1000곡에 대한 사과를 본 네티즌들은 “사과할만하다 너무 과한 행동이었다”, “정은지 도전 1000곡 보면서 내가 다 무안했다”, “앞으로 더욱 성숙해지길”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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