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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뉴스 스테이션] 송혜교, 상하이 임시정부청사 기념 안내서 제공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4-13 21:47
2012년 4월 13일 21시 47분
입력
2012-04-13 11:05
2012년 4월 13일 11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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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홍보전문가 서경덕 교수와 배우 송혜교. 사진제공|서경덕
배우 송혜교와 한국 홍보 전문가 서경덕 성신여대 객원교수가 중국 상하이의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에 한국어 안내서를 제공해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1월 미국 뉴욕 현대미술관에 한국어 안내서를 제공해 화제가 됐다.
안내서를 기획한 서 교수는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4월13일 상하이 임시정부 청사의 설립일을 맞아 새롭게 디자인한 안내서 3만부를 임시정부 청사 및 윤봉길 기념관, 자싱(가흥)에 있는 임시정부 요인 숙소 등 세 곳에 각각 1만부씩 제공했다”고 밝혔다.
안내서에는 독립운동사 연표, 상하이 임시정부 청사 소개, 윤봉길 의사의 의거 현장 소개, 가흥 임시정부 요인 숙소 및 김구 선생 피난처 소개, 항저우 임시정부 청사 소개 내용 등이 상세히 설명되어 있다.
안내서 제작을 후원한 송혜교는 서경덕 교수를 통해 “해외 활동을 통해 한국어 서비스의 중요성을 인식해 이번 상하이 임시정부 청사의 안내서 후원도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서 교수는 “올해 한중 수교 20주년을 맞아 이번 안내서에는 한국어뿐만 아니라 중국어도 함께 기재해 많은 중국인들에게도 널리 알리고자 했으며, 독립기념관의 도움으로 제작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송혜교와 서경덕 교수는 뉴욕 현대미술관 같은 세계적인 유명 미술관 및 박물관과 충칭(중경) 임시정부 청사 등 해외에 있는 한국 유적지에도 계속해서 한국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트위터@zioda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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