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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덕 “두시만 되면 깜짝깜짝 놀라” 직업병 고백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3-27 13:28
2012년 3월 27일 13시 28분
입력
2012-03-27 13:25
2012년 3월 27일 13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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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기덕이 DJ 직업병을 고백했다.
26일 방송된 MBC TV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에 출연한 김기덕은 “두 시만 되면 깜짝깜짝 놀란다”며 직업병을 밝혔다.
현재 SBS 러브FM에서 주말에 ‘2시의 뮤직쇼 김기덕입니다’를 진행하고 있는 김기덕은 “다른 곳에 있다가도 ‘내가 왜 여기 있나’ 이러면서 스튜디오에 가야 할 것 같아진다. 잘 때도 방송에 지각하는 꿈을 많이 꾼다”고 고백했다.
김광한은 “나는 레코드판을 자주 닦는 버릇이 있다. 이것이 직업병이 아닌가 한다”고 말했다.
김광한과 김기덕은 과거 KBS FM ‘김광한의 팝스 다이얼’과 MBC FM ‘김기덕의 두 시의 데이트’ DJ를 맡아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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