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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 ‘자학개그+불만토로’ 예능감 폭발 “미각을 잃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2-23 13:43
2012년 2월 23일 13시 43분
입력
2012-02-23 11:46
2012년 2월 23일 11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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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엠블랙’의 멤버 이준. 사진출처|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이준이 예능감 폭탄을 터트리며 안방 예능을 평정했다.
이준은 22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연기를 품은 아이돌' 특집에 임시완, 제이, 유이와 함께 출연했다.
이준은 자학 개그와 화려한 입담, 비화 폭로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소속사에 대한 불만도 망설임 없이 토로했다. 그는 "우리가 올드보이도 아니고 맨날 김치 볶음밥만 사준다"며 입을 뗐다.
이어 "시간이 있어도 차에서 먹는다"며 "왜 그런지 모르겠다. 아무 표정 없이 멤버 5명이서 차에서 밥을 먹는다. 아침은 항상 김치 볶음밥과 계란 2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 "맨날 먹는 것만 먹는 것이 우리의 일상이다. 취미가 돼버렸다. 그래서 우리는 미각이 없다"고 말해 촬영장을 폭소케 했다.
이날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준 오늘 빵터트렸다", "이준 특집인 줄", "이준 때문에 미추어버릴 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이준과 함께 출연한 유이는 남자 연예인 2명에게 고백을 받은 일화를 공개했다.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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