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보이프렌드, 신곡 컴백무대서 바지찢어지는 사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12-09 14:11
2011년 12월 9일 14시 11분
입력
2011-12-09 13:58
2011년 12월 9일 13시 5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8일 신곡 ‘내가 갈게’를 발표한 남성그룹 보이프렌드가 이날 가진 첫 방송무대에서 바지가 찢어지는 사고가 일어났다.
보이프렌드의 멤버 민우는 8일 오후 서울 상암동 CJ E&M 스튜디오에서 열린 Mnet ‘엠 카운드타운’에서 ‘내가 갈게’를 부르며 춤을 추던 중 바짓가랑이가 찢어졌고, 이 장면이 그대로 방송됐다.
문제의 장면은 방송 직후 누리꾼들에게 캡처 돼 온라인에 퍼지면서 “끝까지 평정심을 잃지 않은 민우가 대견하다” “얼마나 격렬하게 춤을 췄으면” “그래도 너무 웃기다. 귀엽다”는 다양한 반응이 나타났다.
보이프렌드는 카라의 히트곡을 만든 작곡팀 스윗튠이 작곡한 ‘내가 갈게’로 활동을 벌여나갈 예정이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트위터@ziodadi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민주 “사법부 결코 성역 아냐…사법개혁 반드시 완수”
충남 당진 돈사서 불…비육돈 130마리 폐사
서울 고3 10명 중 4명은 대학 미진학…4년제 진학률은 46%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