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희, 9등신 골프미녀 등극 ‘놀라운 각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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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8월 5일 16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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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희가 9등신 골프 미녀로 등극했다.

인터넷상에 공개된 사진에서는 9등신 황금 비율의 몸매와 완벽한 골프 자세로 놀라움을 자라내고 있다.

종합오락채널 tvN이 방송하는 월화드라마 '버디버디'에서 이다희는, 재벌가 엄마에 의해 골프의 교본처럼 길러진 얼음공주 민해령역을 맡아, 유이와 숙명의 라이벌 대결을 펼친다.

슈퍼모델 출신답게 174cm의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는 이다희는 장신 미녀골퍼 미쉘 위에 버금나는 포스를 내뿜으며 '버디버디'에서 엘리트 천재 골퍼로 활약한다.

실제로 이다희는 '버디버디'를 계기로 올해 초 한국골프대학 '골프산업경영학과'에 입학하는 등 골프에 대한 열의를 불태우고 있다.

사진제공|CJ E&M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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