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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타 보라-효린, 새 유닛 ‘씨스타19’깜짝 결성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4-28 10:10
2011년 4월 28일 10시 10분
입력
2011-04-28 09:47
2011년 4월 28일 09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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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타19.
걸그룹 씨스타(SISTAR)가 유닛 프로젝트인 ‘씨스타19(나인틴)’을 선보인다.
씨스타19은 씨스타가 데뷔 후 처음 시도하는 유닛으로 메인보컬인 효린과 래퍼 보라가 참여한다.
오는 5월3일 디지털 싱글 ‘마 보이(MA BOY)’를 발표하는 씨스타19은 소녀와 숙녀의 경계인 19세라는 나이가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순수함과 불안감을 콘셉트로 삼았다.
28일 공개된 티저화보 속에서 효린과 보라는 아이같은 순수한 표정과 도발적인 포즈로 방황하는 10대 소녀들의 심리를 표현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효린과 보라의 새로운 매력에 눈을 뗄 수 없다”, “방황하는 소녀의 감성을 눈빛만으로 표현해 낸 듯하다”, “보라 각선미에 눈을 뗄수 없다” 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 팀명에 대해서는 “19가 19세 미만 관람 금지인 '19금'을 뜻하는 것인가”, “19세 나이의 순수함을 보여주겠다는 것인가” 라는 등 19가 상징하는 의미에 대한 논란을 벌이기도 했다.
한편 소속사인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씨스타19(나인틴)은 효린의 폭발적인 가창력과 보라의 탄탄한 랩을 통해 여느 걸그룹과는 다른 느낌의 폭발적인 에너지를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 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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