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태원 등 기타리스트 12명, 게리 무어 추모공연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1-03-23 18:59
2011년 3월 23일 18시 59분
입력
2011-03-23 18:54
2011년 3월 23일 18시 5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부활의 김태원과 사랑과평화 출신의 최이철, 백두산 출신의 김도균 등 국내 기타리스트 12명이 게리 무어를 추모하는 공연을 벌인다.
이들과 함께 김광석 손무현 한상원 최희선 유병열 이현석 타미김 박창곤 박주원 등 12명의 기타리스트들은 ‘12지신(12 G神)’이란 프로젝트 팀을 결성해 4월17일 오후 2시 서울 광장동 악스홀에서 ‘게리 무어 헌정 콘서트-12지신의 송가’라는 제목으로 공연을 벌인다.
세계적인 기타리스트 게리 무어는 2월6일 스페인의 한 휴양지에서 사망했다.
이후 하나둘 모이기 시작한 국내 기타리스트들은 3월초 ‘게리 무어 헌정공연을 위한 뮤지션 모임’을 발족시키며 본격적인 공연 준비에 들어갔다.
이번 공연에는 12명의 기타리스트 외에 작년 2월 열네 살 나이에 한국인 최초로 유튜브 조회수 1억 건을 돌파한 ‘기타신동’ 정성하가 특별손님으로 출연한다.
디아블로, 트랜스픽션, 써드스톤, 가시, 라이밴드 등의 인디밴드들은 본 공연에 앞서 오프닝 무대에 나선다.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한항공 협력업체 해킹으로 임직원 계좌번호 등 개인정보 3만건 유출
정부 믿고 10년 계획 짰는데…반도체 ‘지방이전론’에 업계 혼란
국민연금 수익률 20%대 돌파…기금운용 성과 ‘역대 최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