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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국 “난 장동건에게 싸인 해준 최초 연예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3-17 11:34
2011년 3월 17일 11시 34분
입력
2011-03-17 11:03
2011년 3월 17일 11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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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국
개그맨 김한국이 톱스타 장동건에 얽힌 믿을 수 없는 에피소드를 털어놓았다.
김한국은 17일 방송하는 MBC '추억이 빛나는 밤에'에 출연해 한류스타 장동건에게 싸인을 해준 사연을 전했다.
김한국은 "전성기 시절, 한 학교 축제에 공연을 갔다가 수줍게 다가와 싸인을 요청하는 한 남학생에게 싸인을 해준 적이 있었다"며 "그가 바로 장동건"이라고 말했다.
그는 "실제로 장동건이 최초로 싸인 받은 연예인은 '김한국'이라라고 밝힌 것을 들었다"고 덧붙였다.
이날 방송에는 김한국 외에도 김병조, 최병서, 김정렬, 김학래, 이경애 등이 출연해 포복절도 사연을 공개했다.
이경애와 함께 '달빛소나타' 코너에서 도둑 역할로 인기몰이를 했던 개그맨 이경래는 "특유의 생김새로 진짜 도둑취급을 받았다"며 "외모 때문에 매번 코너에서 제외돼 결국 쌍꺼풀 수술까지 하게 됐다"고 고백했다.
또, 개그맨들 사이에서 특이한 방귀소리로 유명했던 개그맨 한무의 목욕탕 탕안, 차 안, 말다툼하는 중 등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 방귀 에피소드들이 공개됐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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