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설 연휴가 시작된 24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 KTX 승강장이 귀성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박형기 기자 oneshot@donga.com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설 연휴를 맞아 15일부터 2026년 설 연휴 승차권 예매를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승차권 예매 대상은 2월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 운행하는 열차다.
교통약자 사전 예매가 15~16일 이틀간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우선 진행된다. 65세 이상의 고령자, 장애인복지법에 따른 등록 장애인, 국가유공자(교통지원 대상)가 대상이다. 15일엔 경부·경전·경북·대구·충북·중부내륙·동해·교외선을, 16일엔 호남·전라·강릉·장항·중앙·영동·태백·서해·경춘·목포보성선 승차권을 예매할 수 있다.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오전 7시부터 오후 1시까지는 경로·장애인·국가유공자(교통지원 대상)를 포함한 모든 국민을 대상으로 예매가 진행된다. 19일엔 호남·전라·장항·중앙·서해·목포보성선을, 20일엔 경전·경북·대구·충북·중부내륙·동해·강릉·영동·태백·경춘·교외선을, 21일엔 경부선 승차권을 각각 예매할 수 있다.
설 연휴 승차권은 22일 0시부터 결제 가능하다. 교통약자 사전 예매 승차권은 28일까지, 일반 예매 승차권은 25일까지 반드시 결제해야 한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