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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혁-김희애-이민정의 ‘마이더스’ 11.5%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5-21 23:36
2015년 5월 21일 23시 36분
입력
2011-02-23 09:58
2011년 2월 23일 09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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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혁과 김희애, 이민정이 주연한 SBS TV 새 월화극 '마이더스'(극본 최완규, 연출 강신효)가 22일 시청률 11.5%로 출발했다.
23일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마이더스'는 전날 전국 시청률 11.5%, 서울 시청률 12.9%를 기록했다. 같은 시간 방송된 MBC TV '짝패'는 14.3%, KBS 2TV '드림하이'는 17.9%를 기록했다.
'주몽' '올인' '허준'의 최완규 작가가 집필하는 '마이더스'는 재벌가를 배경으로 돈과 욕망, 사랑을 둘러싼 이야기를 그린다.
지난해 '추노'로 KBS 연기대상을 받은 장혁이 펀드매니저 출신의 천재 변호사 김도현을 맡고, '내 남자의 여자' 이후 4년 만에 컴백한 김희애가 재벌가 상속녀이자 유능한 사업가인 유인혜를 연기한다.
첫회에서는 각각 엘리트와 야심찬 사업가의 옷을 입은 장혁과 김희애의 변신이 눈길을 끌었다.
'마이더스'는 시청률에선 가장 지상파 3사 드라마 중 가장 낮았으나 첫 방영 이후 누리꾼들의 관심은 높다. 22일과 23일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는 '마이더스' '김희애' 등이 상위권에 올랐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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