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가방 디자이너’ 임상아, 가수 컴백 “음반 준비중”

동아닷컴 입력 2010-09-29 10:05수정 2010-09-29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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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아
명품 가방 디자이너로 돌아온 가수 임상아가 가수로의 ‘컴백’ 계획을 밝혔다.

미국의 유명 음반 프로듀서 출신 남편과 결혼한 임상아는 4일 방송하는 케이블 채널 '쉬즈 올리브'를 통해 “아직도 무대 생각이 정말 많이 난다. 현재 이런저런 음악 작업을 하고 있다”며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국내에서 음반을 내려고 준비 중”이라고 계획을 밝혔다.

방송에서 임상아는 남편과 자신의 인연을 이어준 소울 뮤직과 자신의 애창곡을 공개하며 한결같은 음악에 대한 열정을 전하기도 했다.

임상아는 지난해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컴백’이라기보다 노래 ‘뮤지컬’을 사랑해주시고 가수로 기억해주시는 팬들에 대한 보답 차원”이라고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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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999년 연예계 은퇴 후 홀연히 미국으로 떠난 임상아는 2006년 뉴욕에서 자신의 가방 브랜드 ‘상아(SANG A)’를 런칭하며 비욘세, 제시카 심슨, 미샤 버튼 등 할리우드 스타들이 호평하는 디자이너로 자리매김했다.

현재 뉴욕 패션 디자이너 협회(CFDA)가 지원하는 12명의 신진 디자이너로 선정되며 주목 받는 디자이너로서 성공적인 제 2의 인생을 열어가고 있다.

이유나 동아닷컴 기자 ly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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