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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비 “주연배우에게 대본으로 맞은 적 있다” 눈물고백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04-24 22:54
2010년 4월 24일 22시 54분
입력
2010-04-24 19:29
2010년 4월 24일 19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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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은비. 스포츠동아 DB
배우 강은비가 방송에서 함께 작품을 한 주연배우에게 당했던 설움을 눈물로 고백했다.
강은비는 24일 방송된 KBS 2TV ‘스타골든벨’에 출연해 “작품에 함께 출연한 주연배우에게 대본으로 맞아본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그는 “그 배우가 가지고 있던 대본으로 머리를 치면서 ‘내가 너보다 데뷔도 늦는데, 너는 왜 연기를 못하냐’고 말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 사람이 지금도 활동하고 있나’는 진행자 지석진의 질문에는 “지금은 톱스타다”고 대답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날 강은비는 “(배우) 이수경씨를 대신해 SBS ‘하늘이시여’에 출연이 결정돼 대본 리딩까지 했는데, 이수경씨가 다시 출연하겠다고 해서 그대로 하차했다”며 또 다른 에피소드를 밝히기도 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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