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2-09 07:362009년 2월 9일 07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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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영의 소속사인 예당엔터테인먼트는 “7일 불거진 재입원설은 와전된 것”이라며 “6일 서울대병원에서 항암 치료를 받은 뒤 검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하루 동안 병원에 머문 것 뿐이다”고 밝혔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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