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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년 9월 9일 02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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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전사들이 속한 부족은 대개 풍부한 자원을 개발하려는 외부인들과 전쟁 중이다. 미얀마 군사 정부에 대항해 무장투쟁 중인 카렌 족처럼 독립 국가를 만들기 위해 싸우기도 한다.
신무기로 인한 피해도 크다. 에티오피아의 무르시 족은 러시아제 자동소총이 전투에 쓰이기 시작하면서 부족민의 10분의 1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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