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9-08 21:562008년 9월 8일 21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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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소가 강남성모병원에 마련된 가운데 태릉 마이크로병원 관계자는 "오늘 시신을 강남성모병원으로 옮기지 못한다"고 말했으나, 강남성모병원 관계자는 "시신을 모시기 위해 왔다"고 말해 취재진의 질문공세를 받았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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