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8년 4월 16일 10시 24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일본 그라비아 시장은 신인 여자 연예인들의 비키니 화보가 주를 이루고 있으며 ‘신예 스타의 등용문’으로 잘 알려져 있다.
지난달 국내에서 공개된 송지나의 화보를 접한 일본 그라비아의 한 관계자는 “청순한 외모와는 상반된 육감적인 몸매가 최대의 매력” 이라며 “일본 시장에서도 인기를 끌 수 있는 요소를 다 갖추었다”고 말했다.

송지나의 화보는 올 상반기 중에 일본 최대 이동통신사인 NTT도코모와 KDDI 에이유(au)를 통해 서비스 될 예정이다.
<동아닷컴/사진제공=다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