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다리’ 가수 김현정 ‘갸름한 얼굴’ 화제

  • 입력 2007년 7월 26일 17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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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다리’ 가수 김현정의 살이 쏙 빠진 모습이 인터넷에 공개돼 누리꾼 사이에 화제다.

김현정은 지난 6월 모든 방송 활동을 마친 후 미국 LA 등을 여행하며 찍은 사진들을 자신의 미니홈피에 공개했다.

사진 속 김현정의 모습은 평소 통통한 모습은 찾을 수 없고 얼굴 살이 쏙 빠진 상태.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살이 많이 빠졌다” “김현정? 가수 김현정이 맞나?” “살 빠지니 예뻐졌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그녀의 새로운 모습에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고 있다.

현재 휴식과 어학 연수, 더불어 미국 음반 시장을 공부하러 떠났다 돌아온 김현정은 8집 앨범 준비 중에 있다.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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