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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2년 5월 15일 17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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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의 영광’은 돈은 많지만 ‘가방끈’이 짧아 늘 학벌 콤플렉스에 시달리는 ‘쓰리제이(3J)’가(家)의 3형제가 막내 여동생을 학벌좋은 엘리트에게 시집보내는 과정을 그린 코미디. 유동근은 이 영화에서 초등학교를 졸업한 큰아들로 출연한다.
막내 여동생역에는 김정은, 김정은의 상대역인 벤처기업 CEO에는 정준호가 캐스팅됐다. 8월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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